<자동광고> 납작복숭아 / 납작복숭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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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식재료 정보

납작복숭아 / 납작복숭아란??

by 둉쥬 2020. 1. 7.

 

안녕하세요

오늘은 납작복숭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프랑스에 있으면서 가장 행복한 하나가 여름만 되면

납작복숭아를 원없이 먹을 있다는 점인데요.

옛날에는 유럽에서만 먹을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에서도 재배가 된다고 하네요.

그치만 가격은 유럽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비쌉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유럽가면 맛봐야 음식'으로 수없이 소개된 납잡복숭아란 무엇일까요?

 

지금은 유럽에서 엄청 싸게 먹을 있는 과일이지만 납작복숭아의 진원지는 신기하게도 중국입니.

고대때부터 재배되어온 납작복숭아가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지금의 납작복숭아가 이어져 입니다.

납작하게 생겼다하여 불어로 peche plate 라고 하고 한국에서는 도넛 복숭아 라고도 불립니다

 

납작복숭아의 특이점은 껍질이 매우 얇고 과육도 매우 부드러워서

껄질을 벗기지 않아도 이질감없이 부드럽게 먹을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반 복숭아를 먹을 무조건 복숭아 껍질 특유의 솜털 같은 느낌이 싫어서

껍질을 벗겨서 먹는데 납작복숭아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일반 복숭아보다도 당도가 훨씬 쎄게 느껴져요.

향도 강하고 수분감도 많아 먹었을 복숭아의 향과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 초여름에 나온 복숭아는 약간 딱딱한 느낌이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의 복숭아가 많이 보이고,

7,8 월이 되면 말랑말랑한 복숭아가 많이 보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식감이 달라서 부분은 자기 취향것 구매하시면 같아요.

만약 유럽에서 구매할 기회가 되신다면 일반 슈퍼마켓에서 파는 납작복숭아보다

과일가게나 전통시장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과육의 맛과 수분감이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상 납작복숭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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